“포레스트요엔수(Forest Joensuu)는 지역 내 연구와 교육, 산업을 연계한 ‘산림 혁신 허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빌리 카테라이넨(사진) 포레스트요엔수개발매니저는 현지에서 가진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그는 “포레스트요엔수는 산림.

강원도민일보는 지난 6월 11일~18일까지 6박 8일간 핀란드 헬싱키, 아네코스키, 콜리, 쿠오피오, 북카렐리아요엔수등을 찾아 산림 분야 대표기업과 국책연구기관, 지자체 산림분야 공직자들을 현지 취재하며 강원특별자치도의 산림 비전 해법을 모색했다.

▲ 북카렐리아 지역 한 산림에서 첨단기술 장비를 활용해 산림의 병충해 가능성, 탄소흡수량 등을 측정하고 있는 모습.

핀란드 임업수도, 북카렐리아 북카렐리아.

강원도민일보는 지난 6월 11일~18일까지 6박 8일간 핀란드 헬싱키, 아네코스키, 콜리, 쿠오피오, 북카렐리아요엔수등을 찾아 산림 분야 대표기업과 국책연구기관, 지자체 산림분야 공직자들을 현지 취재하며 강원특별자치도의 산림 비전 해법을 모색했다.

’ 강원도민일보는 지난 6월 11일~18일까지 6박 8일간 핀란드 헬싱키, 아네코스키, 콜리, 쿠오피오, 북카렐리아요엔수등을 찾아 산림 분야 대표기업과 국책연구기관, 지자체 산림분야 공직자들을 현지 취재하며 강원특별자치도의 산림 비전 해법을.

도안 푸르지오 디아델

임업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지역”이라며 “우리는 유럽산림연구소, 핀란드 자연자원연구원, 핀란드 산림 센터, 동부핀란드 대학교 등 지역의 모든 기관과 산림경영, 산림활용, 산림의 디지털화 등을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업의 국내외 네트워크 역시 단단하다.

본지 취재진은 지난 6월 16일(현지 시간) 산림 혁신 네트워크 기관 단체인 포레스트요엔수와 프로아그리아를 찾았다.

빌리 카테라이넨 포레스트요엔수개발매니저가 주요 프로젝트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강원도민일보는 지난 6월 11일~18일까지 6박 8일간 핀란드 헬싱키, 아네코스키, 콜리, 쿠오피오, 북카렐리아요엔수등을 찾아 산림 분야 대표기업과 국책연구기관, 지자체 산림분야 공직자들을 현지 취재하며 강원특별자치도의 산림 비전 해법을 모색했다.

강원도민일보는 지난 6월 11일~18일까지 6박 8일간 핀란드 헬싱키, 아네코스키, 콜리, 쿠오피오, 북카렐리아요엔수등을 찾아 산림 분야 대표기업과 국책연구기관, 지자체 산림분야 공직자들을 현지 취재하며 강원특별자치도의 산림 비전 해법을 모색했다.

[산림선진국 핀란드에서 대한민국 산림수도 강원의 새길을 찾다] 2.

북카렐리아요엔수, 혼농임업 현장 ▲ 7대 여성임업인 레타 레흐티넨(Reeta Lehtinen)씨의 산에 임도가 나 있는 가운데 산주가 취재진에게 소유산의 면적과 임도의 기능 등을 설명하고 있다.